15번 홀 이글 찬스서 3퍼트 파 그친 김효주, 아쉬운 단독 3위…티띠꾼, 안방에서 통산 8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동 선두인 같은 챔피언조 지노 티띠꾼(태국), 바로 앞 조의 이와이 치지(일본)에 2타 뒤져있던 김효주(31)는 짧은 파4 홀인 15번 홀에서 원온에 성공해 이글 찬스를 잡았다.
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26억 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적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김효주가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우승은 홈 팬들의 일방적 응원을 등에 업은 티띠꾼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26억 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적어냈다. 4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티띠꾼(24언더파), 이와이(23언더파)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9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김효주는 이번이 올해 첫 실전이었다. 지난해 우승으로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토너먼트 출전 자격이 있었지만 나서지 않았다. 비록 우승을 일구지 못했지만 자신의 시즌 첫 대회에서 나흘 내내 안정적인 샷감을 과시하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했다.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7승을 기록했다.
4타를 줄인 이소미(27)가 합계 21언더파 4위를 차지했고, 5타를 줄인 최혜진(27)이 18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다. 7타를 줄인 김아림(31)과 각각 5타씩을 줄인 김세영(33), 유해란(25)이 나란히 17언더파 공동 10위에 오르면서 한국은 총 6명이 톱10에 오르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병헌♥’ 이민정 눈물 쏟았다, 현장 뒤집어진 무대 (1등들)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남녀 알몸 혼탕”, ‘김지민♥’ 김준호 말에 홍인규 충격 (독박투어4)[TV종합]
-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
- ‘이병헌♥’ 이민정 눈물 쏟았다, 현장 뒤집어진 무대 (1등들)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남녀 알몸 혼탕”, ‘김지민♥’ 김준호 말에 홍인규 충격 (독박투어4)[TV종합]
-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