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개 시·군 전역에 미세먼지경보 발령

최경진 2026. 2. 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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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영향으로 강원 남부권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급등하면서 미세먼지경보가 확대 발령됐다.

이로써 강원지역 전역인 18개 시·군에 모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강원 영동남부·영서남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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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교동에서 바라본 춘천시가지기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황사 영향으로 강원 남부권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급등하면서 미세먼지경보가 확대 발령됐다.

이로써 강원지역 전역인 18개 시·군에 모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오후 5시를 기해 강원 영동남부·영서남부 9개 시·군에 미세먼지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영동남부의 강릉·동해·삼척·태백과 영서남부의 원주·횡성·평창·영월·정선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영동남부 532㎍/㎥, 영서남부 448㎍/㎥로 집계됐다.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앞서 발령된 영동북부·영서북부 9개 시·군의 미세먼지경보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공기 중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가급적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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