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국악단, 3월 12일 ‘춘풍’ 공연…봄 기운 선사

안영록 2026. 2. 22.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145회 정기연주회 '春風(춘풍)'을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연은 국악 특유의 정서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이어, 청주의 국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박팔괘 가야금병창 보존회(대표 서일도)가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이정면의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를 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인 유수민이 협연해 해금의 매력을 선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145회 정기연주회 ‘春風(춘풍)’을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연은 국악 특유의 정서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첫 곡인 ‘감정의 집’은 한국의 크고 작은 강이 지닌 생명력과 정화의 이미지를 서사적으로 담아낸 국악관현악이다.

이어, 청주의 국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박팔괘 가야금병창 보존회(대표 서일도)가 무대에 오른다.

청주 출신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작가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가 김수현이 위촉 작곡한 초연곡 ‘달 그릇’, ‘하나이기에’, ‘동네한바퀴’를 선보인다.

작곡가 이정면의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를 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인 유수민이 협연해 해금의 매력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돈아도나’, ‘여러분’, ‘민요연곡’ 등 힘 있고 깊이 있는 소리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다.

공연 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2증 5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청주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春風(춘풍)’ 공연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