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샤이아 라보프, 집단 난투극… 체포 머그샷” 공개

이동윤 2026. 2. 22. 17: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 사진 | 올리온스 경찰서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과거 ‘트랜스포머’ 시리즈 주연을 맡았던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39)가 술집 난투극 끝에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당국은 샤이아 라보프의 체포 머그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보프는 풀이 죽은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지난 17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마디그라 축제를 즐기던 중 몸싸움에 연루되어 체포됐으며, 이후 오를리언스 패리시 교도소로 이송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그는 두 건의 단순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라보프는 몸싸움을 벌이던 남성 두 명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그가 한 남성의 머리를 들이받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피해 남성은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코가 탈구됐을 가능성이 있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체포 이후의 행보다. 그는 석방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파티를 즐겼으며, 심지어 관련 법적 서류를 입에 문 채 춤을 추는 등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샘 윗위키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이후 각종 폭행과 기행, 알코올 중독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그는 최근 미아 고스(32)와 1년 전 조용히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ldy1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