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인프라 투자 계획 절반으로 축소…“2030년까지 6000억달러 투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AI가 오는 2030년까지 1조4000억달러(약 2027조원)를 투자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절반에 못미치는 6000억달러(약 869조원)로 대폭 낮췄다.
CNBC는 21일(현지시각) "오픈AI가 최근 투자자에게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약 60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가운데 오픈AI가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나선 것은 내실을 다지는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오는 2030년까지 1조4000억달러(약 2027조원)를 투자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절반에 못미치는 6000억달러(약 869조원)로 대폭 낮췄다.
CNBC는 21일(현지시각) “오픈AI가 최근 투자자에게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30년까지 약 600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AI 버블론이 나오며 과도한 투자 금액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투자 금액을 줄이며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도 과잉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과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럼에도 오픈AI의 수익 지표는 우상향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해 131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액 100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또 지출 규모는 목표액 90억달러보다 10억달러 적은 80억달러에 그쳤다. 이가운데 오픈AI가 투자 속도를 조절하고 나선 것은 내실을 다지는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포커스] 반도체 호황이 만든 3대 양극화… ‘개인 소득’ ‘기업 이익’ ‘지역 성장’ 격
- 일본 맥주 가격 왜 오르나 했더니… 아사히·기린 등 4대 맥주 가격 담합 덜미
- [르포] 영하 30도서 9분 만에 완충… 中 BYD 본사 ‘극저온 초급속 충전실’ 가보니
- [시승기] 버튼 하나에 세단서 야수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
- [주간 특산물] 같은 멸치인데 몸값은 수십만원… 남해 죽방멸치의 비밀
- 수능 40일 앞 ‘떨림 방지약’ 찾는 학생들… 인데놀 오남용 주의보
- 반도체 소부장 ETF 한 달 새 20% 상승 랠리… 코스닥 액티브도 덩달아 웃었다
- [Why] 피자집 아닌데 피자 판다… 치킨집·PC방·영화관으로 번지는 이유
- 조립 끝나자마자 스스로 걸어 나온 휴머노이드… 車 회사는 어떻게 로봇을 뚝딱 생산했나
- [법조 인사이드] “법정 떠나 웹소설·드라마 쓴다”… 변호사 50명 모여 작가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