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퍼플렉시티 AI 탑재로 더 똑똑해진다

김우보 기자 2026. 2. 22.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AI) 기업 퍼플렉시티의 AI 에이전트(비서)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AI 서비스는 삼성전자가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S26 언팩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하고
카메라앱 촬영·편집 대폭 개선
퍼플렉시티 이미지. 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AI) 기업 퍼플렉시티의 AI 에이전트(비서)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서비스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 노트와 갤러리·리마인더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헤이 플렉스”라고 부르면 AI 에이전트가 실행되며 “2월 26일 오전 3시에 ‘갤럭시 언팩 2026’ 시청할 수 있게 리마인더에 등록해줘”라고 말하면 작업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20~50대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약 80%가 스마트폰에서 2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S26 시리즈에서 카메라와 음성 비서를 중심으로 AI 활용도를 크게 끌어올릴 방침이다. 카메라 앱은 AI를 통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앱 간 이동 없이 수행하는 원스톱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AI 서비스는 삼성전자가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S26 언팩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면서 “더 쉽고 편리한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지 2월 5일자 11면 참조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