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출판기념회…정청래·한병도 응원

서미선 기자 2026. 2. 22.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6선 추미애 의원은 22일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실사구시 행정을 배웠는데 그 정신에 따라 또박또박 펼쳐가는 꿈 얘기를 경기도와 함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정치는 시대 과제에 천착하다 보면 호소력이 있다. 그러나 행정은 소소하지만 작은 결과를 통해 하나의 모델이 되고, 그 모델을 통해 여러 사람을 웃게 하고 성취를 맛볼 수 있는 자리 같다"며 "6선이면 긴 시간인데 다시 (행정을)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J에게 실사구시 행정 배워…경기도와 꿈 펼치고 싶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2.4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6선 추미애 의원은 22일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실사구시 행정을 배웠는데 그 정신에 따라 또박또박 펼쳐가는 꿈 얘기를 경기도와 함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경기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희망 자리'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는 주장일 뿐이다. 아무리 개혁하자 한들 다 설득해 내지 못하면 주장이 기록으로 남을 뿐 결론은 없더라"라며 "그것을 행정의 무대에서 펼쳐보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정치는 시대 과제에 천착하다 보면 호소력이 있다. 그러나 행정은 소소하지만 작은 결과를 통해 하나의 모델이 되고, 그 모델을 통해 여러 사람을 웃게 하고 성취를 맛볼 수 있는 자리 같다"며 "6선이면 긴 시간인데 다시 (행정을)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도 참석해 축사했다.

정 대표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선배 당대표에게 인간적 도리를 다하고자 왔다"며 "저의 법사위원장 바통을 이어받아 내란 청산,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모든 개혁 작업을 차질 없이 꿋꿋하게 잘 버텨줘서 추미애가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 "올곧고 꼿꼿하게 국민의힘 의원들을 항상 꾸짖어주고 옳은 길로 법사위를 이끌어줘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하는데 한 치의 오차와 차질 없이 잘해줘 고마웠다"며 "그 어렵다는 검찰개혁의 칼날에도 굽히지 않고 꼿꼿하게 앞으로도 잘 가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기쁜 날도 있지만 어렵고 힘든 순간도 참 많았다. 그 순간에 항시 추 의원은 민주당 전면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6선의 여정에 많은 의원이 공감하고 감사해 이 자리에 오지 않았나 하고, 추미애의 희망이 민주당의,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응원했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