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연일 새 역사 쓰는 공항 이용객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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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항공 수요가 회복을 넘어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공사는 △내국인 중심의 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중간 무비자 입국 허용 등에 따른 중국 노선 여객 증가 등을 이번 연휴 항공운송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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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체 항공교통량도 사상 최고치
우리나라 항공 수요가 회복을 넘어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일평균 최다 기록(21만 9026명)인 작년 설 연휴 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2025년 하계 성수기 일평균(21만 7831명)보다도 약 6.1%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28.4%)와 일본(28.2%)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중국, 동북아, 미주, 유럽, 대양주, 중동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은 설 연휴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항공교통량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로 집계됐다. 연간 항공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84만여 대)보다도 약 20% 많은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면 국내선은 일평균 617대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항별로는 인천국제공항이 일평균 1193대로 가장 많았고, 제주국제공항(487대), 김포국제공항(390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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