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권성준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라"…팝업스토어 팀워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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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온다고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는 게 나아요."
MBN '천하제빵' 심사위원 권성준이 도전자들을 향한 날 선 일침을 가한다.
'치팅하고 싶은 날' 팀(고제욱, 김진서, 정정훈, 주영석)이 "(거의) 20년 전 아이돌 한 형"이라며 아이돌 '스매쉬' 출신 '제빵돌' 주영석을 앞세워 미남계 전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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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사람 안 온다고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는 게 나아요."
MBN '천하제빵' 심사위원 권성준이 도전자들을 향한 날 선 일침을 가한다.
22일 방송되는 '천하제빵' 4회에서는 8팀으로 나뉜 32명의 도전자들이 '팝업스토어 오픈 전쟁'을 펼친다.
이번 팀전은 6시간 안에 '장바구니 심사단'에게 빵을 가장 많이 파는 팀이 유리한 만큼 호객행위 역시 중요하지만 도전자들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일이 많이 없는 탓에 난색을 표한다.
'치팅하고 싶은 날' 팀(고제욱, 김진서, 정정훈, 주영석)이 "(거의) 20년 전 아이돌 한 형"이라며 아이돌 '스매쉬' 출신 '제빵돌' 주영석을 앞세워 미남계 전략을 선보인다.
'피크닉 가고 싶은 날' 팀(조송아, 임동석, 권순승, 김지호)에 속한 1라운드 1등 조송아와 2등 임동석은 1라운드 때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반전을 보인다.
흔들림 없는 자세로 호평받은 조송아는 마무리 단계에서 완성에 자꾸 실패하자 "너무 불안한데"라고 초조해 해 불길함을 자아낸다.
무심한 태도와 담담한 표정으로 '최강록 닮은 꼴'로 불린 임동석은 2라운드 회의 때 처음으로 활짝 웃으며 '미소 천사'에 등극한다. 임동석이 활짝 웃은 이유와 팀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며 1라운드 '소금 치아바타'에 이은 두 번째 히트작으로 꼽힌 임동석의 야심찬 새 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2라운드에서는 이석원 심사위원의 "3명 이상이면 의견 충돌이 생긴다"는 예언처럼 팀워크에 비상이 걸린 팀들이 속속 드러난다.
'도파민이 필요한 날' 팀(윤화영, 알레시오 갈리, 제인영, 정민)의 팀장 윤화영은 실수를 웃음으로 승화하는 '웃상' 제인영에게 "웃을 때가 아니다"라고 경고해 순식간에 공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1라운드 때 초콜릿 실수로 '심사 기권'까지 하려고 했던 '기분 울적한 날' 팀(장경주, 조상민, 최정훈, 김시엽) 조상민은 팀원의 실수에 "화가 좀 많이 나는 거죠"라며 '앵그리 파티시에'로의 변신을 알려 위기감을 높인다.
'여주 자연인' 오승근은 제빵사들로만 구성된 '일요일 아침' 팀(윤연종, 서용석, 김정은, 오승근)에서 "뒷일 담당이다"라며 자신의 주특기인 건강빵을 포기했음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천하제빵' 4회는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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