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이라고요? 살아보면 달라요

이석희 기자(khthae@mk.co.kr) 2026. 2.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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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일부 외곽 지역을 한데 묶어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으로 표현합니다.

집값이 잘 오르지 않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생겼지만 서운함을 표하는 곳이 있습니다.

관악구에서도 아파트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은 봉천동입니다.

관악구는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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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매부리TV 'n억집'
관악구 가성비 아파트 소개

서울의 일부 외곽 지역을 한데 묶어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으로 표현합니다. 집값이 잘 오르지 않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생겼지만 서운함을 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관악구입니다. 동작구 바로 아래 붙어 있어 강남과 여의도 업무지구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 '가성비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6개 자치구 중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싸고, 상승장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곳입니다.

관악구에서도 아파트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은 봉천동입니다.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이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높은 아파트 중 하나는 '봉천 두산'입니다. 2호선 봉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입니다. 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초중고가 도보권에 있는 '관악 드림타운'도 봉천동을 대표하는 아파트입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2호선은 물론 7호선 숭실대입구역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관악구는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지하철 '서부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봉천4-1-3구역, 봉천14구역 등 곳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언덕이 많아 힘들 것 같지만 '살다 보면 운동도 되고 돈도 된다'는 관악구의 반전 매력, 이번주 매부리TV 'n억집'에서 구석구석 확인해보세요.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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