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 수술 후 부작용 호소 "바람이 조금 새…자승자박" [RE:뷰]

김도현 2026. 2. 22.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19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사이비종교부터 재벌 2세 썰까지. 재혼을 극복한 조혜련, 최여진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이지혜를 보자마자 "여기(인중)가 많이 올라갔다. 바람 안 들어오니"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조금 샌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이후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19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사이비종교부터 재벌 2세 썰까지. 재혼을 극복한 조혜련, 최여진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이지혜를 보자마자 "여기(인중)가 많이 올라갔다. 바람 안 들어오니"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조금 샌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최여진은 "그런데 언니 예뻐졌다"라며 감탄했고, 이지혜는 "(인중을) 당기니 괜찮나"라며 웃음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조혜련은 "일단 내가 어려운 일이 많았다. 자기가 원치 않아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라며 인생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지혜는 "저도 많이 극복했다"라며 "요즘에 인중을 극복했다. 자승자박"이라고 셀프 디스를 던졌다. 조혜련은 "이게 지혜의 매력이다. 너무 솔직하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앞서 지난해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웃을 때마다 긴 인중이 콤플렉스였다"라고 밝히며 인중 축소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고, 주변의 권유 때문에 수술을 결심했다"라며 "수술 직후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한 달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일 SBS 예능 '비서진'에서 배우 이서진은 이지혜를 향해 성형 전이 낫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그는 "입 주변이 약간 어색하다"고 지적했고, 이지혜는 "이미 다 했는데 어쩌냐"라며 애써 웃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샵 출신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목하고 정겨운 가족의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