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3월 계획된 한미 FS 연습 정상 시행”…‘야외기동훈련 축소’ 이견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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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이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연습계획 발표 일정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한미는 3월에 계획된 2026년 FS 연습을 정상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S 연습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적 성격의 전구급 연합 훈련으로 통상 매년 3월에 실시하며, 통상 훈련 전에 한국 합참 공보실장과 주한미군·유엔사·연합사 공보실장이 합동브리핑을 통해 훈련 기간과 참여 병력 규모, 야외기동훈련 계획 등을 공식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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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이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연습계획 발표 일정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한미는 3월에 계획된 2026년 FS 연습을 정상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FS 연습 계획 발표를 오는 25일로 정한 적이 없다"며 "한미 당국간 긴밀히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다음 주에 FS 연습 계획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연합연습은 우리 군의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사 완전 운용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한미 연합훈련은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 및 능력 제고를 위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군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 연습 계획을 오는 25일 공동으로 발표하려 했다가, '야외기동훈련 축소 문제'를 둘러싼 이견에 발표를 연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당초 우리 군 당국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분산해 실시한다는 방침 하에 야외기동훈련을 기존 계획보다도 더 줄이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군 측은 야외기동훈련 참가를 위해 미군 일부 증원 병력과 장비가 이미 한국에 도착한 상황이라, 훈련 축소 제안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FS 연습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방어적 성격의 전구급 연합 훈련으로 통상 매년 3월에 실시하며, 통상 훈련 전에 한국 합참 공보실장과 주한미군·유엔사·연합사 공보실장이 합동브리핑을 통해 훈련 기간과 참여 병력 규모, 야외기동훈련 계획 등을 공식 발표해왔습니다.
북한은 매년 FS 연습 때마다 '북침 연습'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히 반발해왔으며, 특히 한반도에서 대규모 한미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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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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