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목소리 변조까지 꺼냈다…‘미쓰홍’ 드림팀 첩보전 예고

이정연 기자 2026. 2. 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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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하윤경·조한결·장도하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비자금 확보를 위한 드림팀을 꾸리고 첫 작전에 돌입한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가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를 위해 동료들과 새롭게 힘을 모으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11회에서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는 한민증권 비자금 일부를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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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신혜·하윤경·조한결·장도하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비자금 확보를 위한 드림팀을 꾸리고 첫 작전에 돌입한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가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를 위해 동료들과 새롭게 힘을 모으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11회에서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는 한민증권 비자금 일부를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을 운영하던 선장과 선원이 알벗 오(조한결)와 이용기(장도하) 과장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홍금보는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두 사람에게 공조를 제안했고, 네 사람은 드림팀으로 의기투합했다.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네 사람이 본격적으로 작전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홍금보는 목소리 변조 기계로 누군가와 소통하고, 이용기는 옆에서 PC를 조작하며 이를 돕는다. 홍금보의 판단력, 고복희의 순발력, 알벗 오의 정보력, 이용기의 기술력이 더해지며 어떤 작전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복면을 쓴 고복희, 알벗 오, 이용기가 으슥한 폐건물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금보는 망원경으로 상황을 주시한다. 드림팀이 설정한 첫 타깃이 누구인지, 비자금 확보 작전이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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