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연승’ 최윤아 감독 “위기관리 능력 좋아진 게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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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슛이 들어가서 점수가 좁혀졌는데 위기 관리능력이 좋아진 건 좋게 생각한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하루 쉬고 경기였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건데 열심히 뛰었다. 전반에는 우리가 준비한 수비가 잘 되었는데 후반에는 집중력이 떨어졌다"며 "고무적인 건 상대가 슛이 들어가서 점수가 좁혀졌는데 위기 관리능력이 좋아진 건 좋게 생각한다. 플랜을 짰을 때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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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71-68로 물리쳤다.
신지현의 3점슛으로 시작한 신한은행은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한 때 15점 차이로 앞섰지만, 2점 차이로 쫓기고 동점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위기의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시즌 첫 연승이자 6번째 승리(20패)를 맛봤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하루 쉬고 경기였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건데 열심히 뛰었다. 전반에는 우리가 준비한 수비가 잘 되었는데 후반에는 집중력이 떨어졌다”며 “고무적인 건 상대가 슛이 들어가서 점수가 좁혀졌는데 위기 관리능력이 좋아진 건 좋게 생각한다. 플랜을 짰을 때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고 하자 최윤아 감독은 “경기 초반 수비가 잘 되고 빠른 공격으로 미스매치로 흔들었다”며 “후반에는 빠른 공격을 못 했다. 그래서 흐름이 조금씩 변했다”고 되짚었다.
신지현이 3점슛 6개 포함 25점을 올렸다.
최윤아 감독은 “신지현은 공격을 워낙 잘 하는 선수다. 지현이가 위기 관리할 때 좋았다. 신지현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며 “다른 선수들도 조금 더 마음을 놓고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지영이 경기 초반부터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잘 살려줬다. 김지영은 이날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윤아 감독은 “김지영이 (부상에서) 합류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팀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후반 들어가서 중요할 때 패스는 다듬어야 한다. 그래도 지영이가 들어와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다”고 했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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