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추락’ 박정은 감독 “우리은행과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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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vs. 우리은행)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피로도나 분위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박정은 BNK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연장 경기를 하고, 하루도 안 되어서 다시 경기를 했다. 초반에 몸이 무겁고 피로도가 느껴졌는데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따라갔다"며 "또 4쿼터에서 우리는 팀 파울이고, 상대는 팀 파울이 아니었다. 피하는 게 보였다.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수요일(vs. 우리은행)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피로도나 분위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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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는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8-71로 졌다.
6라운드를 주말 연전으로 시작했다. 모두 패배를 당했다. BNK는 12승 15패를 기록해 5위로 떨어졌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뺏겨 15-30으로 뒤졌던 BNK는 2점 차이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박정은 BNK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연장 경기를 하고, 하루도 안 되어서 다시 경기를 했다. 초반에 몸이 무겁고 피로도가 느껴졌는데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따라갔다”며 “또 4쿼터에서 우리는 팀 파울이고, 상대는 팀 파울이 아니었다. 피하는 게 보였다. 끝까지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수요일(vs. 우리은행)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피로도나 분위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돌아봤다.
신지현에게 3점슛 6개를 내준 게 뼈아팠다.
박정은 감독은 “초반에 박혜진과 매치였다. 로테이션이 되니까 신지현이 경력이 짧은 선수들을 쉽게 요리한다”며 “신지현이 맞대결에서 자기 역할을 잘 해서 신경을 썼는데 화력에서 우리가 놓친 부분이 많다. 슛을 편하게 줬다. 어렵게 줬어야 한다. 좋은 리듬을 살려줬다”고 했다.
박혜진이 3점슛 5개를 터트리며 21점을 올렸다.
박정은 감독은 “어제(21일) 경기를 하면서 아쉬움이 있었다. 공격에서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적극적으로 했다. 동점을 못 만들었다고 고개를 숙였다”며 “오늘(22일) 같은 경기를 한 게 박혜진이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다. 팀이 졌지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BNK는 25일 아산 우리은행과 맞대결을 가진 뒤 휴식기에 들어간다.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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