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신지현! 시즌 최다 25점+개인 최다 3점슛 성공…신한은행, 시즌 첫 연승 질주
부산|박정현 기자 2026. 2.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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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이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세운 신지현(31)을 앞세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부산 BNK 썸과 원정경기서 3점슛 6개 포함 25점을 올린 신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71-68로 승리했다.
BNK 안혜지(13점·10어시스트)의 3점슛이 빗나가며 신한은행 선수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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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세운 신지현(31)을 앞세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부산 BNK 썸과 원정경기서 3점슛 6개 포함 25점을 올린 신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71-68로 승리했다. 3점슛 6개는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신기록, 25점은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득점이다. 최하위 신한은행(6승20패)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 주말 연전에서 2연패를 당한 BNK(12승15패)는 5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부터 신지현이 절정의 슛 감각을 뽐냈다. 그는 외곽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3점슛 2개로 8점을 넣었다. 반면 BNK는 1쿼터 야투 성공률이 13%(16개 시도·2개 성공)로 저조했다. 신한은행이 18-6으로 앞서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신지현은 2쿼터 들어서도 팀 공격을 이끌었다. 2번의 3점슛 시도가 모두 림을 갈랐다. 신이슬(17점·9리바운드)도 5점으로 힘을 보태며 BNK와 격차를 더 벌렸다. 신한은행은 37-23, 14점차로 도망가며 2쿼터를 마쳤다.

잠잠했던 BNK가 3쿼터부터 살아났다. 3점슛 성공률 71%(7개 시도·5개 성공)를 마크하며 신한은행을 압박했다. 박혜진(21점·3점슛 5개)이 3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올리며 추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BNK가 44-48로 간격을 많이 좁혔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김지영(8점·10어시스트)이 4쿼터 승부처서 폭발해 BNK의 추격을 뿌리쳤다.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3점포를 가동하며 6점을 책임졌다. 신지현도 외곽포를 가동하며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20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69-68로 턱밑까지 쫓겼으나 경기 종료 6초전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신지현이 모두 넣었다. BNK 안혜지(13점·10어시스트)의 3점슛이 빗나가며 신한은행 선수들이 환호했다.

부산|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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