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분 활약한 이강인…PSG, 메스 3-0 완파하고 선두 탈환
최대영 2026. 2.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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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완승을 거뒀다.
7연승이 끊긴 뒤 곧바로 분위기를 되찾으며 리그 선두 자리도 되찾았다.
PSG는 전반 초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쐐기 골까지 더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그 선두 탈환과 함께 개인 입지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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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완승을 거뒀다. 7연승이 끊긴 뒤 곧바로 분위기를 되찾으며 리그 선두 자리도 되찾았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23라운드에서 PSG는 메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승점 54를 쌓으며 다시 1위에 올랐다. 앞서 선두였던 랑스가 패하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강인은 중원 한 자리를 맡아 63분을 소화했다. 지난해 말 부상 이후 교체로만 나서던 그는 이번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전반 추가시간 터진 두 번째 골의 출발점이 됐다. 그의 코너킥이 혼전 상황을 만들었고, 이어진 헤더 득점으로 연결됐다.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고, 기회 창출과 드리블 성공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방향 전환 패스로 흐름을 바꾸는 장면도 여러 차례 나왔다.

PSG는 전반 초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쐐기 골까지 더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전력 차는 분명했다.
이강인의 선발 복귀는 팀 내 경쟁 구도에도 의미를 남긴다. 부상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린 그는 중요한 일정이 이어지는 시점에서 선택지를 넓히는 카드가 됐다. 리그 선두 탈환과 함께 개인 입지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경기였다.
사진 = AP, EPA,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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