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애니페스토(Anifesto) 우수상 수상

좌동철 기자 2026. 2.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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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지난 19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주관한 '2026 애니페스토(Anifesto)'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을 대표 발의해 지난 2월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유망 국가 전략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산업 육성법 통과를 시작으로 식품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반려 가족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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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 국회 통과 등 기여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지난 19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주관한 '2026 애니페스토(Anifesto)'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을 대표 발의해 지난 2월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해당 법안은 펫산업(연관 산업)을 단순 민간시장에 맡기지 않고 반려동물의 식품·용품·의약품·서비스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종사자뿐만 아니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삶에 직결되는 체감도 부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의 특수성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한 점도 주목받았다.

문 의원은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퇴역 경주마 복지 개선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그동안 정책적 관심이 낮았던 해양 포유류와 말 복지 이슈를 전국적인 정책 의제로 확장시켰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유망 국가 전략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산업 육성법 통과를 시작으로 식품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해 반려 가족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 포유류와 말 복지 문제는 아직 구체적인 입법 과제로 남아있다"면서 "제주의 생태 자산을 보호하고 동물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적인 제도 보완에 박차를 가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