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데뷔 앞둔 김해FC 출정식 “행복 축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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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데뷔를 앞둔 김해FC가 출정식을 열고 각오를 밝혔다.
김해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김해는 이날 개편된 선수단과 주장단을 공개했다.
김해FC는 28일 안방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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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엠블럼·유니폼도 공개
결의문 낭독하고 각오 밝혀

K리그2 데뷔를 앞둔 김해FC가 출정식을 열고 각오를 밝혔다.
김해는 22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선한 김해시의회 의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해FC 서포터스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홍태용 시장은 "선수단 여러분들께서 그라운드 위에서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뛰어준다면 김해 스포츠는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자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김해 시민 여러분도 김해가 대한민국 최고 명문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현준 감독은 "시민들이 팀을 정말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경기를 펼치겠다"며 "일주일 뒤에 개막전인데 시민 여러분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그런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해FC는 28일 안방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