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대로 대박이네! 롯데 외국인 원투 펀치 4이닝 무실점+김민성 9회 3타점 2루타 쾅!...롯데, 세이부에 0-2→3-2→3-3 무승부 [롯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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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원투 펀치 제레미 비슬리와 엘린 로드리게스가 4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해설 마이크를 잡은 레전드 출신 조성환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은 경기 후 "결과적으로 이기지 못했지만 지지 않았다. 외국인 투수 2명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기대할 만한 피칭을 보여줬다. 신인 박정민의 더블 플레이 유도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0-2로 끌려 가는 상황에서 9회 3점을 뽑아내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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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075 2026.02.02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55436198bzpi.jpg)
![[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008 2026.02.02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55436408rsje.jpg)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원투 펀치 제레미 비슬리와 엘린 로드리게스가 4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은 0-2로 뒤진 9회 1사 만루서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비슬리와 로드리게스는 22일 일본 미야자키 니치난시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 나란히 출격했다.
롯데는 좌익수 빅터 레이예스-중견수 손호영-우익수 윤동희-1루수 한동희-포수 유강남-지명타자 전준우-3루수 박찬형-유격수 전민재-2루수 한태양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제리미 비슬리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세이부 선발 투수는 스가이 신야. 좌익수 히루마 타쿠야-포수 코지마 타이가-중견수 니시카와 마나야-지명타자 린 안커-우익수 알렉산더 카나리오-2루수 이시이 카즈나리-유격수 타키자와 나쓰오-3루수 와타나베 세이야-1루수 무라타 레온으로 타순을 꾸렸다.
![[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076 2026.02.02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55437643opts.jpg)
![[OSEN=타이난(대만),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009 2026.02.02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55437941lwzk.jpg)
비슬리는 2회까지 무실점(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쾌투를 뽐냈다. 3회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엘빈 로드리게스 또한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후 김진욱, 김강현, 박정민, 정현수,윤성빈, 이영재, 박준우가 차례로 등판했다.
이날 롯데는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악천후와 편파 판정 등 불리한 상황에도 잘 싸웠다는 평가. 7회까지 0의 행진이 이어졌으나 8회 세이부에 2점을 내줬다. 0-2로 뒤진 9회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민성이 싹쓸이 2루타를 날렸다.
세이부는 2-3으로 뒤진 9회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해 결국 3-3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경기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해설 마이크를 잡은 레전드 출신 조성환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은 경기 후 “결과적으로 이기지 못했지만 지지 않았다. 외국인 투수 2명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기대할 만한 피칭을 보여줬다. 신인 박정민의 더블 플레이 유도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0-2로 끌려 가는 상황에서 9회 3점을 뽑아내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세이부전을 비롯해 총 7차례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오는 2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26일 두산 베어스, 27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맞붙는다. 내달 1일 형제 구단인 지바 롯데 마린스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국내 구단과의 대결도 예정돼 있다. 내달 2~3일 SSG 랜더스와 2연전을 치르면서 미야자키 2차 캠프 일정을 마무리 한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55438157ayyq.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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