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경기 미세먼지 경보…전국 강한 바람 주의
[앵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의 공기가 탁합니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도심 하늘이 황사로 인해 뿌옇게 변했습니다.
탁한 공기에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보이는데요.
황사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등 중부지방과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단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심한 황사에, 서울과 경기 충남으로 미세먼지 경보도 내려졌는데요.
전북의 먼지 수치는 세제곱미터당 508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 대비 10배 수준으로 올라 있습니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휴일 전국에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순간 시속 55에서 최대 110km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강원 영동으로 강풍 경보가, 수도권과 영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도 건조합니다.
오늘 서울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강원 영동과 영남 등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때 이른 봄 날씨를 뒤로 하고 내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기온 변동 폭이 큰 남부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 체감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모레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김상윤]
#한파 #건조 #강풍 #비 #황사 #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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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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