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저씨는 빠져요’ 외친 유재석에 싸대기 “힘들게 나온 사람”(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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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유재석의 뺨을 때렸다.
유재석은 "아저씨는 빠져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자리를 살짝 비킨 다음 유재석을 데려와 "붙어요. 자신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저기 아저씨 죄송한데 지난 회차 때 오셨어요 안 오셨어요?"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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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유재석의 뺨을 때렸다.
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라는 주제로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제가 보니까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네네. 말씀하세요"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우리 회원님들 가운데 몇몇 분이 이해는 하는데 기분 업 다운이 너무 심하시네. 좀 전까지 차에서 오다가 식사한다니까 안 먹는 사람 돈 달라고 그러더니 먹고 싶은 거라고 하네"라고 했다.
박명수는 "여기 잘 골랐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모자라면 내가 산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뭘 좀 남겨 드셨나. 왜 사려고 그러지. 뭘 이렇게 사는 분이 아닌데"라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왜 그래. 밥 먹는데"라고 했다. 유재석은 "아저씨는 빠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빠지라니 이 양반아. 나도 힘들게 나온 사람이야"라고 했다.
이를 본 주우재는 "근데 아줌마예요? 아저씨예요?"라고 궁금해했다. 박명수는 "민증을 까겠다"면서 지갑을 꺼내들었다. 이어 자신의 지갑을 이용해 힘을 뺀 뒤 유재석의 뺨을 때렸고 정준하에게는 유재석과는 다른 파워로 도발했다.
정준하는 "제가 (처음에) 10만 원 낸 줄 알았어요. 그러니까 나는 5만 원이 내 돈인 줄 알고 빼려고 했다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준하은 횡령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재석은 "됐고. 강릉경찰서 가요. 강릉경찰서 가서 조사받으시고"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러면 같이 받으셔야겠네"라고 했다. 유재석은 발끈해서 손에 들고 있던 돈으로 주우재의 머리를 때렸다.
유재석은 "밥맛 떨어져. 밥맛 확 떨어져"라고 했다. 옆에 있던 박명수는 "나 이거 SNS에 올릴게요"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뭐라고?"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정준하 공금 횡령"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정준하 강릉경찰서 입건 예정으로 쓰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정준하는 "야 그거 진짜 기사에 그렇게 나. 예능 기사가 그렇게 난다고. 우리 엄마 보면 놀래"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도 저번에 전화 무지하게 받았어. 유재석 횡령으로"라고 털어놨다. 주우재는 "하신 건 맞잖아요"라고 짚었다. 박명수는 자리를 살짝 비킨 다음 유재석을 데려와 "붙어요. 자신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저기 아저씨 죄송한데 지난 회차 때 오셨어요 안 오셨어요?"라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당당하게 "안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럼 빠지세요"라고 했다. 박명수는 "어차피 빠지게 되어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계속할 것 같았어요?"라고 덧붙였다. 결국 유재석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박명수가 시킨 막국수가 나오자 "차라리 먹고 빠지는 게 나아요"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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