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비트코인 100만달러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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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달러(약 14억5000만원)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 낙관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자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1만6000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이 현재는 7만달러 안팎까지 올랐다"며 장기적인 상승 추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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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달러(약 14억5000만원)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 낙관론을 재차 강조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포럼’에 참석한 그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결국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지금만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자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에릭 트럼프는 “연평균 수익률이 약 70% 수준”이라며 “이보다 뛰어난 성과를 낸 투자 대상이 있다면 제시해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최근 몇 년간의 가격 흐름을 언급하며 성장세를 강조했다. 그는 “2년 전만 해도 1만6000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이 현재는 7만달러 안팎까지 올랐다”며 장기적인 상승 추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조정을 겪는 상황에서 나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사상 최고가인 약 12만6000달러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연말에는 약 8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후 추가 조정을 거쳐 현재는 6만달러 후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가격 변동성에 대해서도 그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에릭 트럼프는 “큰 상승 잠재력을 지닌 자산일수록 변동성은 필연적”이라며 “그 변동성은 결국 미래 수익 가능성에 대한 대가와 같다”고 주장했다.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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