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논란에 욕설까지…캐나다 컬링, 금메달 소감도 분노 유발 [지금 올림픽]

이한길 기자 2026. 2. 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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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링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캐나다는 스웨덴과의 예선전에서 스톤을 두 번 터치하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비디오 판독이 없는 종목 특성상 별다른 조치 없이 경기는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금메달을 따낸 캐나다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디움에 오른 우리의 모습이 뇌리에 영원히 박히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금메달 캐나다

하지만 예선에서 스톤을 두 번 만지는 '신의 손' 반칙 논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캐나다 VS 스웨덴 예선전 (14일)]

[마크 케네디/캐나다 컬링 남자 대표팀]
"한 번도 안 했어. 꺼져!”

경기는 그대로 진행

[마크 케네디/캐나다 컬링 남자 대표팀]
“꺼져! (비디오 보여줘?) 난 신경도 안 써.”

소셜 미디어에서는 각종 '신의 손' 패러디 등장

반칙 논란 속 금메달 거머쥔 캐나다 금메달 직후 기자회견에서 입 열어

[브레드 제이콥스/캐나다 컬링 남자 대표팀]
"사람들이 우리 팀과 관련해 '부정행위' 같은 터무니없는 단어를 썼는데, 그런 건 그저 우리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기부여가 됐을 뿐이라고 장담하죠."

[브레드 제이콥스/캐나다 컬링 남자 대표팀]
“우리가 포디움에 올라 금메달과 함께 웃는 장면이 우리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주장한 사람들과 마크 케네디, 캐나다, 우리 가족들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한 사람들의 뇌리에 영원히 박히길 바랍니다.”

취재지원 | 임민규
출처 | 인스타그램 'memezar'
레딧 'abradolf_lincler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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