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서 금메달 쓸어 담은 노르웨이, 4회 연속 우승…클레보는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6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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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강국 노르웨이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종합 1위를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서도 18개 중 17개의 금메달을 설상 종목서 쓸어 담았다.
그는 이번 대회서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X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 매스스타트 등 6개 종목의 금메달을 수확해 역대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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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21일(한국시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매스스타트 50㎞서 메달 3개를 휩쓸었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는 2시간6분44초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르틴 뉘엔게트(2시간6분53초7)와 에밀 이베르센(2시간7분15초5)이 뒤를 이었다. 노르웨이는 이들 3명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18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로 1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노르웨이는 대회 폐막을 하루 남기고 1위를 확정했다. 대회 15일째 일정이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남은 메달 이벤트는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아이스하키 남자 결승 등 5개다. 2위 미국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12개, 동메달 9개를 수확했다. 남은 경기서 금메달을 휩쓸어도 노르웨이를 역전하는 건 불가능하다.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금11·은6·동9), 2018년 평창(금14·은14·동11), 2022년 베이징 대회(금16·은8·동13)에 이어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는 2022년 베이징 대회를 넘어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도 새로 쓰였다. 노르웨이는 동계올림픽이 처음 개최된 1924년 샤모니 대회 1위를 시작으로 통산 최다 11번째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서도 18개 중 17개의 금메달을 설상 종목서 쓸어 담았다. 특히 크로스컨트리 스키서 수확한 금메달 7개가 종합 우승에도 단단히 한몫했다. 노르웨이는 노르딕 복합, 바이애스론서도 각 3개의 금메달을 얻어 1위를 굳건히 했다.
클레보는 노르웨이의 올림픽 영웅으로 우뚝 섰다. 그는 이번 대회서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X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 매스스타트 등 6개 종목의 금메달을 수확해 역대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관왕에 올랐다. 그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서 스피드스케이팅 5관왕을 차지한 미국의 에릭 하이든을 뛰어넘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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