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를 상대로 호된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화는 22일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대18로 패배했다.
3회와 6회 2개의 안타를 쳤지만, 마지막 한 방이 아쉬웠던 한화는 결국 한 점을 내지 못한 채 이날 경기를 내줬다.
한화는 23일 WBC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를 상대로 호된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화는 22일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대18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7회까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차출로 빠진 노시환 문현빈을 제외하고 1군 주전급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박정현(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지바 롯데는 1.5군~2군급 선수가 나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막바지 청백전에 나와 152km를 던졌다. 이날도 152㎞의 직구와 더불어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었다.
에르난데스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뒤 2회 2사 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에르난데스에 이어 엄상백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회부터 실점이 이어졌다. 일본 타선에 집중타를 맞았고 10점을 내리 내줬다.
5회에는 스리런 홈런 한 방 포함 8점을 내주면서 점수는 순식간에 0-18까지 벌어졌다. 윤산흠(⅔이닝 5실점)-조동욱(⅓이닝 5실점)-김종수(1이닝 8실점)-박준영(1이닝 무실점)-김서현(1이닝 무실점)이 등판했다.

투수진이 고전한 가운데 타선도 힘을 내지 못했다. 페라자가 2안타, 오재원과 한지윤 채은성 심우준이 안타를 쳤지만, 집중되지 못했다. 3회와 6회 2개의 안타를 쳤지만, 마지막 한 방이 아쉬웠던 한화는 결국 한 점을 내지 못한 채 이날 경기를 내줬다.
한화는 23일 WBC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한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81세' 임현식, 삶의 마지막 준비 "故이순재·김수미 죽음, 남 일 같지 않아" ('특종세상')
- 김성령 “이수근 사건 씁쓸”..해외 도주하다 체포→‘이중간첩’ 사형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