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이 직접 밝힌 1루수 교통정리 “채은성이 계속 나가야, 강백호는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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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2026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대어' 강백호(27)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며 타선 화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주전 1루수는 채은성"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김 감독은 "채은성이 계속 (1루수로) 나간다고 보면 된다. 주장이 경기를 계속 나가 있는 게 보기도 좋다. 채은성 본인도 수비를 하면서 타격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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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2026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대어’ 강백호(27)를 4년 100억 원에 영입하며 타선 화력을 보강했다. 강백호의 합류로 한화는 문현빈, 노시환, 강백호, 채은성 등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중심 타선을 구성하게 됐다.
타선 전력 보강은 확실하게 되었지만, 한화에겐 숙제가 남아 있었다. 바로 강백호의 수비 포지션 정리다. KT 위즈 시절 수비 포지션이 확립되지 않은 강백호는 지난해까지도 주로 지명타자로 뛰었다. 이는 강백호와 4년 동행을 시작한 한화에게도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김경문 한화 감독(68)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니시자키구장서 열린 지바 롯데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직접 교통정리에 나섰다. 김 감독은 “외야로는 안 보내고 내야에서 1루수만 시킬 생각”이라고 확실하게 못 박았다.

강백호가 1루수를 보게 되면 기존 주전 1루수인 베테랑 채은성과 포지션이 겹치게 된다. 하지만 김 감독은 “주전 1루수는 채은성”이라고 확실하게 밝혔다.
그는 “(채)은성이가 아프지 않으면 그 자리를 계속 지키는 게 맞다. 채은성의 컨디션이 조금 안 좋거나 하면 (강)백호가 1루수를 볼 수는 있다. 하지만 둘이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번갈아 맡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채은성이 계속 (1루수로) 나간다고 보면 된다. 주장이 경기를 계속 나가 있는 게 보기도 좋다. 채은성 본인도 수비를 하면서 타격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감독은 고졸 신인인 오재원(19)의 캠프 활약에 대해선 연일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오재원을 두고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량을 가졌다.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나도 여러 고졸 신인 선수를 봤지만, 선배들과 비교해서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량이 밀리지 않는다면, 그건 인정을 해줘야 한다. 수비, 주루, 송구 능력 등 이런 것들이 지금 잘 갖춰져 있다. 우리 팀에 매우 좋은 선수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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