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침묵했지만…’ 시애틀, 4명 10+점 앞세워 포틀랜드 제압

최창환 2026. 2. 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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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지만, 여준석은 침묵했다.

시애틀은 총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19일 20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던 여준석은 잠잠했다.

여준석은 전반 개시 40초 만에 중거리슛으로 시애틀에 첫 득점을 안겼지만, 이후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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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시애틀이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지만, 여준석은 침묵했다.

시애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포틀랜드에 71-59로 승리했다. 2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시애틀의 시즌 전적은 17승 12패가 됐다.

오스틴 마우러(14점 5리바운드)가 3점슛 2개를 모두 넣었고, 존 크리스토필리스(14점 2리바운드)도 제 몫을 했다. 시애틀은 총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19일 20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던 여준석은 잠잠했다. 선발로 나서 24분을 소화했지만, 5점 2리바운드에 머물렀다. 야투율은 25%(2/8)에 그쳤고, 실책은 5개 범했다.

여준석은 전반 개시 40초 만에 중거리슛으로 시애틀에 첫 득점을 안겼지만, 이후 침묵했다. 2분 20초 사이에 3개의 실책을 범하며 교체됐다. 잠시 숨을 고른 후 다시 투입된 여준석은 21-12로 달아나는 3점슛을 터뜨렸지만, 이게 마지막 득점이 됐다. 여준석은 이후 전반에 리바운드를 1개 따냈을 뿐 2개의 3점슛은 모두 림을 외면했다.

여준석은 후반에도 침묵했다. 3점슛, 돌파 등 후반에 시도한 4개의 야투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여준석은 리바운드만 1개 추가했고, 시애틀이 완승을 따낸 데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시애틀은 오는 26일 페퍼다인과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린다.

#사진_점프볼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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