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부러웠던 김광규 “‘친구’ 명대사 ‘아부지 뭐하시노’ 1년 연습했다” (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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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영화 '친구' 속 명대사를 1년 동안 연구했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 '친구'(2001) 속 명대사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와 관련해서 "1년을 준비했다. 영화 투자가 안 돼서 1년 동안 끌었다. 주인공도 잘 안 잡혔다. 주인공이 고사해서 막판에 잡힌 게 장동건과 유오성씨였다. 1년 동안 준비하면서 계속 '아부지 뭐 하시노'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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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광규가 영화 '친구' 속 명대사를 1년 동안 연구했다고 밝혔다.
2월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광규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에 비전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김주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하고 계시지만 본인도 오디션을 굉장히 많이 보셨죠?"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나이 제한으로 공채 탤런트 응시가 불가능해 오디션만 200번 봤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CF 오디션을 많이 봤다. 새로운 인물을 쓰고 싶을 때나 저예산 광고에 신인 배우들을 많이 썼다"며 "1999년에 서울 올라와서 2~3년 동안 작품 오디션 문턱이 높았다. 나중엔 오기가 차서 남들 드라마 오디션 볼 때 나는 CF만 찾아다녔다"고 떠올렸다.
김광규는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 '친구'(2001) 속 명대사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와 관련해서 "1년을 준비했다. 영화 투자가 안 돼서 1년 동안 끌었다. 주인공도 잘 안 잡혔다. 주인공이 고사해서 막판에 잡힌 게 장동건과 유오성씨였다. 1년 동안 준비하면서 계속 '아부지 뭐 하시노'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김광규는 "사실은 동수(장동건 분) 역할을 하고 싶었다. 주인공 섭외가 안된다길래. 감독님한테 어필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시더라"며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광규는 1967년생으로 만 58세다. 1999년 영화 '닥터K'로 데뷔해 '친구', '타짜', 의형제', '공범', '보안관', '탄생', '필사의 추격', 드라마 '대장금', '환상의 커플', '성균관 스캔들', '빛과 그림자', '내 마음이 들리니', '신사의 품격', '최고다 이순신',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무법 변호사', '훈남정음', '어쩌다 가족', '인간수업', '홍천기', '사내맞선', '내과 박원장', '밤에 피는 꽃', '웨딩 임파서블', '폭군의 셰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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