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풀타임’ 김민재, 실점 빌미 아쉬움…‘새해 첫 선발’ 이강인은 번뜩인 패스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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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25)이 새해 첫 선발로 출격한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완승에 기여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FC메스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홈경기서 3-0으로 대승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30)는 같은날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서 끝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경기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3-2 팀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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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2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FC메스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홈경기서 3-0으로 대승했다.
7연승을 질주하다 14일 스타드 렌과 22라운드 원정에서 1-3 완패해 주춤한 PSG는 다시 상승세로 돌리며 17승3무3패(승점 54)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2위 랑스(17승1무5패·승점 52)와는 승점 2 차이다.
지난해 12월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쳤던 이강인은 그간 교체로 나서다 이날 새해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드로 페르난데스,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중원을 책임진 그는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날카로운 패스 감각을 뽐내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전반 3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앞선 PSG는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의 코너킥이 기점이 된 공격 찬스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헤더골로 2골차를 만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비키냐와 교체됐고, PSG는 후반 32분 곤살루 하무스의 골로 쐐기를 박았다.
이강인은 88% 패스 성공률(44회 성공/50회 시도)과 함께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2회 등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3연승에 성공한 바이에른 뮌헨은 가장 먼저 승점 60(19승3무1패) 고지를 밟고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승점 52(15승7무1패)를 마크했다.
중앙수비수로 나선 김민재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플레이를 했으나 경기 막판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첫 골과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3-1로 리드하던 후반 41분 조슈아 키미히가 내준 무리한 패스를 김민재가 급하게 처리하려던 것이 오히려 문전 쇄도한 상대 선수를 맞고 골문에 빨려들어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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