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파란의 주인공’ 최윤아 감독의 호연지기 “우리만의 농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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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염원하는 신한은행이 6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만난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올 시즌 연승을 하지 못했다. (이긴다면)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선수들이 한 번 이겨본 팀에게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지난 4차전도, 직전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올랐다. 오늘(22일)도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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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은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에서 단독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52-37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치열한 선두 싸움에 거침없이 고춧가루를 뿌린 호연지기를 내세워 ‘유종의 미’를 원하는 신한은행이 이번 시즌 첫 연승으로 6라운드 출발을 알릴 기회다.
경기 전 만난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올 시즌 연승을 하지 못했다. (이긴다면)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선수들이 한 번 이겨본 팀에게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지난 4차전도, 직전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많이 올랐다. 오늘(22일)도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최윤아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위해 2가지를 강조했다. “주득점원 수비에 대한 중요성을 말했다. BNK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 밀렸는데 그 두 가지를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상대는 득점원들이 많다 보니 선수들이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상대가 슛을 쏘는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쉽게 리바운드를 내준다. 리바운드 싸움은 여러모로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리바운드 우위를 연이어 주문했다.
상대의 주포 김소니아를 제어할 수비는 김지영이 맡는다. 최윤아 감독은 “김지영이 신장은 작지만 힘이 좋다. 박스 아웃에서 장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김소니아를 먼저 수비할 거다”며 “그간 김소니아에게 3점슛을 많이 허용했다. 직전 경기부터 3점슛 수비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실점하더라도 어렵게 줘야 후반에 가서 승부를 볼 수 있다”고 수비 전략을 밝혔다.
BNK는 2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같은 장소에서 주말 연전을 치른다. 체력적으로나, 분위기상으로나 신한은행이 앞선다.
이에 대해 최윤아 감독은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우리의 농구를 해야 한다. 빠른 농구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잘 안되면 턴오버가 쏟아져 나온다. 빠른 농구를 하면서도 우리만의 템포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신한은행 색깔을 잃지 않기를 바랐다.
*베스트 5
BNK: 안혜지 이소희 박혜진 김소니아 변소정
신한은행: 신이슬 신지현 김지영 홍유순 최이샘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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