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였던 손흥민vs메시, 평가는? [LAFC-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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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문난 잔치였다.
MLS 사무국에서 엄청난 홍보를 했던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개막전 맞대결.
마이애미 로드리고 데 폴이 수비로부터 공을 받고 돌아서던 과정에서 트래핑 실수를 하고 이 공을 뺏은 LAFC는 곧바로 앞에 있던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이 후반 43분 교체아웃된 이후 LAFC는 후반 추가시간 4분 왼쪽에서 부앙가의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손흥민과 교체되어 들어온 네이선 오르다즈가 밀어넣어 3-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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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분명 소문난 잔치였다. MLS 사무국에서 엄청난 홍보를 했던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개막전 맞대결. 두 선수의 활약은 어땠을까.

LAFC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LAFC는 전반 38분 선제골을 기록한다. 마이애미 로드리고 데 폴이 수비로부터 공을 받고 돌아서던 과정에서 트래핑 실수를 하고 이 공을 뺏은 LAFC는 곧바로 앞에 있던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은 역습에서 욕심내지 않고 중앙 오른쪽 전방으로 내달리는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보고 찔러줬고 마르티네스는 박스 안에서 공을 잡지 않고 그대로 왼발 낮은 감아차기 슈팅으로 마이애미 골대 구석으로 집어넣었다.
후반 28분 LAFC는 추가골을 넣는다. 주인공은 드니 부앙가. 마이애미는 골을 위해 계속 전진하며 라인을 올려 뒷공간이 났고 이 뒷공간을 활용한 LAFC다. 후방 오른쪽 풀백에서 단번에 길게 중앙으로 찔렀고 마이애미 골키퍼가 앞으로 나와 처리하려했지만 부앙가가 헤딩으로 골키퍼 키를 넘겼고 박스 안으로 달려가 빈골대로 밀어넣어 2-0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후반 43분 교체아웃된 이후 LAFC는 후반 추가시간 4분 왼쪽에서 부앙가의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손흥민과 교체되어 들어온 네이선 오르다즈가 밀어넣어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경기 전체 3위로 높은 기록. 1위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부앙가로 9.0점이었고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8.3점, 그다음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선수들보다 더 높은 평점으로 인정받았다.
반면 메시는 6.6점을 받는데 그쳤다. 지난시즌 평균 8.25점을 받았던 메시가 6.6점에 그쳤다는건 아무래도 햄스트링 부상 여파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소파 스코어는 손흥민에게 8.2점을 평점을 줬고 이는 부앙가의 9.1점에 이은 이날 경기 2위의 기록이었다. 반면 메시는 여기서도 6.6점을 받는데 그쳤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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