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좋아" 한국전 선발유력 ML 48승 日좌완 154km 무력시위...도영 현민 시환 터져야 10연패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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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전 등판이 유력한 일본대표팀 좌완 기쿠치 유세이(35.LA 에인절스)가 154km짜리 강속구를 뿌리며 일본대표팀에 합류했다.
기쿠치는 일본대표팀의 1라운드 4명의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스포츠호치'는 기쿠치는 두 번째 상대인 한국전에 선발등판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기쿠치는 일본대표팀 출전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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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1회초 대표팀 안현민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도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0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34040870qybb.png)
[OSEN=이선호 기자] 154km!
WBC 한국전 등판이 유력한 일본대표팀 좌완 기쿠치 유세이(35.LA 에인절스)가 154km짜리 강속구를 뿌리며 일본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미 12일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피칭에서 156km까지 던지는 등 완벽한 구위를 과시했다. 당시 본인도 개막 이전 최고의 스피드라며 놀라워했다.
기쿠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의 에인절스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감했다. 일본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세 번째 라이브피칭을 소화하며 4이닝동안 17타자를 상대했다. 74구를 던졌고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 이날 최고구속 154km짜리 직구를 던졌고 153km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스포츠호치'는 기쿠치가 예년보다 빠른 속도로 구위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기쿠치는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이루었다. 볼이 좋아 순조롭다. 정확성도 중요하다. WBC 개막까지 수정해서 더 끌어올리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기쿠치는 22일 일본에 입국해 미야자키 대표팀 합숙훈련에 합류했다.
![[사진]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2/poctan/20260222134042488vdli.png)
기쿠치는 일본대표팀의 1라운드 4명의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1라운드에서 만나는 첫 상대 대만전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기쿠치는 두 번째 상대인 한국전에 선발등판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3년동안 시즌 10승 없이 15승에 그쳤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3시즌 11승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4시즌 도중 휴스턴 애스트로로 이적했고 2025년부터 LA 에인절스와 3년 6367만5000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등 에이스급 투수로 활약했다. 33경기에 출전해 178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11패 평균자책점 3.99 탈삼진 174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7시즌 199경기(선발 187경기) 48승58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기쿠치는 일본대표팀 출전이 이번이 처음이다.

평균 150km가 넘는 강속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축으로 간간히 슬로커브를 구사한다. 한국은 2015년 이후 10년 동안 일본에게 1무10패를 당하고 있다. 결국 기쿠치를 공략해야 징크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한국은 김도영 안현민 노시환 등 한국의 젊은 우타자들이 공략해야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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