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윤창술 교수, 지역균형발전 책 출간

허귀용 기자 2026. 2. 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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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대안을 제시한 칼럼집 <월하독작(月下獨酌)> 을 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月下獨作)> 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지역 정책자문과 각종 토론회, 언론 칼럼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담론 형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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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과 진주 재도약 청사진 제시
경상국립대 윤창술 교수의 책 표지.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대안을 제시한 칼럼집 <월하독작(月下獨酌)>을 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月下獨作)>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구체적 청사진을 제안했다.

특히, 서부경남과 진주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구역 광역화, 2차 이전 공공기관 집중 유치, 진주 교방문화타운 구축, 빈집·점포·건물·공장 정비, 청년 정책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윤 교수는 인근 지자체와 행정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진주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도 펼친다.

또한 지방의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주거·생활 등 사회기반시설(SOC)을 결합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하며, 함양군 사례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대안을 제시했다.

윤 교수는 경상국립대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교수이자 전통시장상권 활성화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양법학회 회장, 한국법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지역 정책자문과 각종 토론회, 언론 칼럼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담론 형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책 출간을 기념하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25일 오후 7시 커피플라워 혁신미인점(진주시 에나로 128번길 21)에서 열린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