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복지시설, 명절 나눔행사 마무리

김경희 2026. 2. 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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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복지시설은 지난 4~13일 관내 취약가구 162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총 27개 후원기관과 단체, 개인이 참여해 24종 4516개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 온정을 전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 떡, 라면, 쌀, 귤, 만두, 김 선물세트, 소불고기, 과일 등 명절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상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을 위해 사례관리도 병행했으며,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1445명에게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노인복지관(본관 및 분관), 정관노인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일광비스타동원1차 부녀회, 다일엔지니어링(주), 부산기장나눔회, 부산교통공사 한사랑봉사단, 기장교회, 기장우체국, 정관온누리교회, 기장군기독교총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물품 지원과 봉사 참여를 함께했다.

김윤재 이사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사례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번 나눔행사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