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입단 3년 만에 SAS 블록슛 TOP5 진입…다음 목표는 조지 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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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가 입단 3년 만에 샌안토니오 블록슛 TOP5에 진입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541블록슛을 기록 중이었던 웸반야마는 이로써 545블록슛을 기록, 빌리 폴츠(543블록슛)를 제치고 샌안토니오 역대 블록슛 TOP5에 이름을 올렸다.
더마 드로잔(20점 5어시스트 2스틸)과 키건 머레이(2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를 앞세워 3쿼터 한때 격차를 1점까지 좁혔지만, 샌안토니오의 화력을 봉쇄하는 데에 실패하며 끝내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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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39-122로 승리했다.
서부 컨퍼런스 2위 샌안토니오는 파죽의 8연승을 질주, 1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다. 8연승은 2018-2019시즌 막판 이후 팀 최다연승 기록이다.
수훈선수는 단연 웸반야마였다. 선발로 나선 웸반야마는 29분 45초만 뛰고도 28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모두 양 팀 통틀어 최다 기록이었다.
전공 과목인 블록슛은 4개 기록했으며, 이 역시 경기 최다 기록이었다. 경기 전까지 통산 541블록슛을 기록 중이었던 웸반야마는 이로써 545블록슛을 기록, 빌리 폴츠(543블록슛)를 제치고 샌안토니오 역대 블록슛 TOP5에 이름을 올렸다.
경이적인 페이스다. 폴츠가 5시즌 295경기에서 543블록슛을 기록한 반면, 웸반야마는 단 3시즌 159경기 만에 545블록슛을 만들었다. 통산 평균 기록은 4블록슛에 달한다. 부상 없이 현재와 같은 기세를 이어간다면 차기 시즌에는 조지 거빈(647블록슛), 아티스 길모어(700블록슛)를 제치고 이 부문 3위까지 올라설 전망이다.
물론 구단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 이 부문 1~2위는 샌안토니오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팀 던컨(3020블록슛), 데이비드 로빈슨(2954블록슛)이다.
한편, 팀 최다연패에 빠져있는 새크라멘토의 기록은 16연패까지 이어졌다.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 새크라멘토와 15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승차는 4경기까지 벌어졌다. 더마 드로잔(20점 5어시스트 2스틸)과 키건 머레이(2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를 앞세워 3쿼터 한때 격차를 1점까지 좁혔지만, 샌안토니오의 화력을 봉쇄하는 데에 실패하며 끝내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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