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의 애틋한 사모곡부터 타쿠야의 숨겨진 가정사까지…시청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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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풍경과 타쿠야의 가슴 먹먹한 가정사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깊은 울림을 동시에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박서진 가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끌벅적한 설날 아침을 맞이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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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이 박서진 가족의 훈훈한 명절 풍경과 타쿠야의 가슴 먹먹한 가정사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깊은 울림을 동시에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특히 박서진이 치매를 앓으면서도 자신만은 기억해 주셨던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전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6.6%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서진 가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끌벅적한 설날 아침을 맞이했다. 동생 효정의 뜻밖의 몸개그와 우스꽝스러운 세배 실수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지만, 차례를 지낸 후 외할머니의 묘소로 향하며 분위기는 애틋하게 반전됐다. 명절을 맞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짙은 그리움을 털어놓는 박서진 어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은지원과 김지혜 등 출연진들 역시 각자 떠난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타쿠야는 실내 온도 19도의 추운 집에서 빈 페트병과 다 쓴 샴푸통을 활용하고 찬물로 머리를 감는 등 극강의 절약 생활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아들의 짠내 나는 한국살이를 걱정해 일본에서 기습 방문한 어머니는 처참한 냉장고 상태와 너저분한 집안 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정성껏 차려준 집밥을 마주한 타쿠야는 이내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친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릴 적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고 싶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타쿠야는 “만나서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같은 피니까. 내가 이렇게 컸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담담하게 고백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여기에 스페셜 게스트 김지혜와 지상렬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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