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면 되죠"…딸의 폭언에 가족 붕괴 위기

남정현 기자 2026. 2. 22.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친 폭력성을 보이는 둘째 딸로 인해 가족이 벼랑 끝에 선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딸과 그런 딸을 숨죽이며 눈치보는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엄마와 아빠, 큰딸은 하루 종일 둘째의 눈치를 본다.

둘째 딸은 사소한 말에도 격앙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사진=MBC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거친 폭력성을 보이는 둘째 딸로 인해 가족이 벼랑 끝에 선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딸과 그런 딸을 숨죽이며 눈치보는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엄마와 아빠, 큰딸은 하루 종일 둘째의 눈치를 본다. 방문을 여는 것조차 조심스럽고, "밥 먹어라"는 말 한마디에도 긴장이 감돈다.

둘째 딸은 사소한 말에도 격앙된다. "쇼하고 있네", "언제부터 챙겼다고 물어봐?"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카메라를 의식한 듯한 폭언까지 쏟아낸다.

등산 제안에도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 충격적 발언이 이어진다. 가족의 일상은 공포 속에 멈춰 있다.

아빠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녹음기를 켠다. 공개된 음성에는 언니 폭행 정황과 "감옥 가면 되죠!"라는 외침이 담겨 충격을 더한다.

아빠는 "우리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호적 정리까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어릴 적부터 이어진 상담 기록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