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외공원 인근 6중 추돌 사고…4명 중상

광주일보 2026. 2. 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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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운암동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중외공원 방면)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신호대기 정차 중이던 3대 차량이 잇따라 부딪혔으며, 이 중 세 번째 차량이 밀려나 4차로에 있던 차량을 충돌하면서 2대의 차량이 앞으로 밀려 연쇄 추돌했다.

또 1시간여 동안 두 개의 차로가 통행이 통제되면서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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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께 광주시 북구 운암동 호남고속도로 서광주 IC(중외공원 방면)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3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픽업 트럭)가 2차로를 주행 중이던 테슬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신호대기 정차 중이던 3대 차량이 잇따라 부딪혔으며, 이 중 세 번째 차량이 밀려나 4차로에 있던 차량을 충돌하면서 2대의 차량이 앞으로 밀려 연쇄 추돌했다.

사고를 당한 차량들에는 총 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4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시간여 동안 두 개의 차로가 통행이 통제되면서 교통혼잡이 발생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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