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이탈 ‘전화위복’ 반전의 현대건설, 5R 5승 1패 완벽한 상승세…도로공사와 1위 싸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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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5라운드의 현대건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4라운드를 끝으로 시즌 아웃된 정지윤의 이탈로 인해 후반기 성적을 걱정했다.
현대건설의 6라운드 목표는 도로공사와의 선두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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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화위복. 5라운드의 현대건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현대건설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를 5승 1패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21일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4연승까지 달렸다.
착실하게 승점을 쌓은 현대건설은 56점을 확보하며 선두 한국도로공사(59점)를 3점 차로 추격했다. 3위 흥국생명(53점)에는 3점 앞선다.
기대 이상의 성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4라운드를 끝으로 시즌 아웃된 정지윤의 이탈로 인해 후반기 성적을 걱정했다. 공격력이 좋은 윙스파이커가 졸지에 사라졌으니 봄 배구로 가는 길이 험난할 것만 같았다.
반전이 일어났다. 정지윤은 빠졌지만, 남은 선수들이 십시일반 제 몫을 해내며 공백을 채우고 있다. 특히 외국인 선수 카리의 활약이 돋보인다. 카리는 5라운드에만 37.39%의 공격성공률로 6경기에서 129득점을 책임졌다. 다른 팀 외인과 비교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력인 순간에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높이를 앞세운 블로킹으로 현대건설의 고공 행진을 이끌고 있다.

자스티스, 이예림으로 구성된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도 안정을 찾고 있다. 기업은행전에서도 자스티스가 17득점, 이예림이 14득점을 책임져다. 리시브효율도 자스티스 57%, 이예림 39%로 안정적이었다.
여기에 미들블로커 양효진의 존재감은 후반기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앙에서 중심을 잡는 베테랑 덕분에 현대건설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현대건설의 봄 배구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 4위 GS칼텍스(45점), 5위 기업은행(44점) 등과의 승점 차가 두 자릿수라 5라운드에 아무리 부진해도 준플레이오프까지는 갈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건설의 6라운드 목표는 도로공사와의 선두 싸움. 겨우 3점 차로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다. 현대건설은 개막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성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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