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맥거원스와 다년 계약 ... 백코트 유지

이재승 2026. 2. 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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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시즌 막판까지 현재 구성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에앞서 투웨이딜로 합류한 그는 이번에 정규계약을 따내면서 시즌 막판까지 NBA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에 부상으로 백코트를 꾸리기 쉽지 않았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내내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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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시즌 막판까지 현재 구성을 이어간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브라이스 맥거원스(가드, 198cm, 79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앞서 투웨이딜로 합류한 그는 이번에 정규계약을 따내면서 시즌 막판까지 NBA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3년 계약이며, 자세한 계약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잔여시즌 계약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된다.
 

맥거원스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나섰다. 1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20.2분을 소화하며 7.9점(.475 .433 .756) 1.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빅리그 진입 이래 신인이던 지난 2022-2023 시즌에 평균 5.3점을 올린 바 있으나, 이를 넘어서는 활약을 펼치면서 팀에 보탬이 됐다.
 

최근 네 경기 활약도 돋보였다. 지난 1월 말 이후 오랜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그러나 네 경기 연속 나서는 동안 세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활약했다. 시즌 중인 지난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는 빅리그 진입 이래 가장 많은 23점을 퍼부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에 부상으로 백코트를 꾸리기 쉽지 않았다. 주전 가드인 디존테 머레이와 조던 풀이 부상으로 결장이 길었다. 최근에는 출중한 득점원인 트레이 머피 Ⅲ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로 벤치에서 나선 그가 쏠쏠한 활약을 하면서 뉴올리언스가 그런데로 전열을 정비할 수 있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내내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 킹스가 연패를 거듭하면서 어부지리로 컨퍼런스 14위로 뛰어올랐다. 15승 42패에 그치고 있는 등 수년 동안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프시즌에 C.J. 맥컬럼(애틀랜타)을 보내고 풀을 데려왔으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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