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기 일산신도시 재정비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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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노후화된 1기 일산신도시 재정비 관련 법제화된 주민대표단 구성 및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원당·능곡 등 원도심 재정비촉진지구 단계별 사업도 신속 추진해 도시 기능 및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 도시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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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노후화된 1기 일산신도시 재정비 관련 법제화된 주민대표단 구성 및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원당·능곡 등 원도심 재정비촉진지구 단계별 사업도 신속 추진해 도시 기능 및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 도시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실제 올해 지역 내 전체 정비 물량은 선도지구를 포함 총 2만4천800가구로 각 구역 토지 등 소유자가 마련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해 전문가 및 관계 부서가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 개정에 이어 이달 4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이 이뤄져 1기 일산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 및 주민대표단 구성의 법제화가 가능해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1기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담아 고시한 바 있다.
정선화 신도시정비과 팀장은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목표로 원당·능곡 지역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에 나서 원당1구역에 총 2천601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또 원당 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접수 후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원당4구역에는 전체 1천236가구가 입주를 완료한 가운데 기반시설 조성 및 공영주차장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도 본격적인 철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능곡2·5구역은 각각 이주율 96%에 보상률 99%로 이주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밖에 능곡6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능곡3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조합설립인가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올해 일반정비사업 구역 8개소, 가로주택정비사업 17개소,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2개소, 자율주택 1개소 등 확장적 정비사업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5월까지 '2035 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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