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요’… 음주운전 경험 2% 수준 [지금뉴스]
한승복 2026. 2. 22. 11:3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낸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19살 이상 성인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13년에는 12.6%였습니다.
성별 음주운전 경험은 2023년 기준 남성은 2.6%, 여성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4.1%로 가장 높았고, 50대 3.7%, 60대 3.1%, 40대 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는 1.1%, 20대는 0.8%였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는 경우도 크게 줄었습니다.
2013년 14.9%였던 음주운전 차량 동승률은 2023년 3.3%로 10%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줄면서 교통사고 중 음주가 원인인 경우 역시 2013년 12.3%에서 2023년 6.6%로 떨어졌습니다.
음주운전 경험률은 해마다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고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한 경우를 파악해 산출합니다.
(영상편집 : 오미랑)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승복 기자 (seungbo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이 집착한 건 권력이었나…지귀연의 1300쪽 답은 [피고인 윤석열/마침]㊹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에서 15%로”…대법 판결 반발
- [크랩] 롤렉스보다 힙하고 애플워치보다 많이 팔린다는 ‘이 시계’?
- [단독] 부부싸움하다 시너 뿌려 아파트 불…80대 아내 중상
- [재난·안전 인사이드] 노로바이러스 급속 확산…‘수분 보충’이 관건
- 순식간에 100℃까지↑…‘전기장판 위 라텍스’ 위험
- 자동차·반도체 현상 유지, 나머지는?…기업 덮치는 관세 불확실성
- 청와대 “수출 여건 손상 없도록 미와 협의”…대미투자특별법은 ‘진행’
- ‘2관왕’ 김길리의 대관식…‘최다 메달’ 최민정은 올림픽 은퇴
- ‘산불 조심 기간’에…산림청장 음주운전 직권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