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17종 DDP에 모인다…서울시 ‘서울AI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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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17종을 한데 모은 '서울AI페스티벌'을 연다.
시는 'AI(인공지능)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AI페스티벌에서 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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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시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휴머노이드 17종을 한데 모은 ‘서울AI페스티벌’을 연다.
시는 ‘AI(인공지능)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리는 서울AI페스티벌에서 사람처럼 걷고, 손을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라이트는 ‘휴머노이드로봇존’이다. 완전 자율형 민첩 로봇 ‘우치봇’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일반인에 공개되고 다양한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단순히 기술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까이에서 움직임을 체험하면서 상호작용할 수 있다.
‘AI기술체험존’과 ‘AI라이프쇼룸‘에서는 AI 돌봄 로봇, 음성인식 스마트글라스, AI 기반 건강 진단 설루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과학·공학 인플루언서 ‘긱블’과 협업한 ‘엉뚱과학존’은 AI 분리수거 기계, AI 경비로봇, 사물인터넷(IoT) 서버 접속기 등 체험형 전시를 통해 과학 원리를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경진대회도 운영된다. 7∼12세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AI 툴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후원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은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AI를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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