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 회원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박물관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 회원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은 ▶박물관 민화학교 ▶박물관 규방공예학교 두 가지이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민화의 색과 형태, 규방공예의 바느질처럼 반복적인 손작업은 집중과 몰입을 통해 일상에서 쉼을 주는 장점이 있다"며 "배움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동호회 활동으로 전통문화가 시민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은 ▶박물관 민화학교 ▶박물관 규방공예학교 두 가지이다.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이다. 각각 다음 달 9일과 10일 개강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먼저, '박물관 민화학교'는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나눠 각 반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28회차 과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의 의미와 표현 방법 등을 익힌다. 수업은 '연꽃', '모란' 등 대표 소재를 중심으로, 민화에 담긴 상징과 조형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초급반, 배자반, 쓰개반으로 구성해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을 제작해보며, 쓰개반에서는 조바위, 굴레, 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자반에서는 전통 배자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배자 제작을 다룬다.
수강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지지씨멤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민화의 색과 형태, 규방공예의 바느질처럼 반복적인 손작업은 집중과 몰입을 통해 일상에서 쉼을 주는 장점이 있다"며 "배움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동호회 활동으로 전통문화가 시민의 생활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