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쌀로 전통 가양주 만들어 볼까요’ 동해시, 전통주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김우열 2026. 2.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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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현주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쌀을 이용한 전통주 만들기 기초과정 교육을 통해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교육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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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전경.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제조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의 정의, 역사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재료에 따른 덧술 시기 및 발효 원리를 배운다. 동해시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이다.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차후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전문적인 전통주 제조 기술 습득과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쌀·밀 활용 교육과 관련해 올해는 국비를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보함에 따라 전통주 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을 확대해 우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현주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쌀을 이용한 전통주 만들기 기초과정 교육을 통해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교육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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