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직접 키운 아이돌 '롱샷' 욕설 논란에 사과…"내가 시켰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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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롱샷'이 데뷔 초부터 욕설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지 5개월 만에 '롱샷' 제작자이자 가수 박재범이 직접 입을 열었다.
박재범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신동엽을 향해 "아직 여유가 없다. 준비한 아이돌 그룹이 있는데, 걔네가 잘되면 그때 내 인생을 조금 더 신경 쓸 예정"이라며 '롱샷'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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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아이돌 그룹 '롱샷'이 데뷔 초부터 욕설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지 5개월 만에 '롱샷' 제작자이자 가수 박재범이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박재범 운영 채널 '제이팍씨'에는 'SNL에서 엉덩이 깠을 때부터 존경했던 동엽이 형과 한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재범은 방송 선배 신동엽과 함께 베트남 음식점에 방문해 함께 식사했다.
박재범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신동엽을 향해 "아직 여유가 없다. 준비한 아이돌 그룹이 있는데, 걔네가 잘되면 그때 내 인생을 조금 더 신경 쓸 예정"이라며 '롱샷'을 언급했다. 이어 박재범은 "롱샷 최초 공개 사진을 손가락 욕하는 포즈로 해서 욕을 엄청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얘들(롱샷)한테 미안하고, 그 친구들 부모님께 죄송하다"라고 고개 숙이며 본인이 시킨 행동임을 강조했다.
4인조 보이그룹 '롱샷'은 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서 처음 선보인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박재범이 직접 기획했다는 사실에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지난해 9월 20일 소속사 대표인 박재범이 롱샷 런칭을 알리며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전원이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박재범은 "차이점을 두려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공개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그랬다"며 해당 사진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예능에서는 보통 가운데 손가락을 검지로 대체한다"라면서 몸소 시범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동엽은 이어 "그래도 아직은 조금 조심하는 게 좋겠다"며 방송 선배로서의 조언을 남겼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제이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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