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태극마크' 위트컴, MLB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존스 1볼넷

박윤서 기자 2026. 2. 22.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발탁된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해 처음 출전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위트컴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작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BC 한국 야구 대표팀 발탁
[덴버=AP/뉴시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셰이 위트컴. 2025.07.0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발탁된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올해 처음 출전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위트컴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스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작성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위트컴은 좌완 선발 투수 제이크 이더의 빠른 공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한 위트컴은 상대 투수의 폭투와 닉 앨런의 내야 안타로 홈에 들어왔다.

위트컴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헛스윙 삼진,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을 기록한 뒤 6회말 시작 전에 교체됐다.

휴스턴은 워싱턴에 1-2로 졌다.

[레이크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저마이 존스. 2026.02.21.

위트컴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누빌 '한국계' 외야수 저마이 존스는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의 성적을 냈다.

디트로이트는 양키스에 3-20으로 대패를 당했다.

WBC에 미국 야구 대표팀으로 나설 저지는 양키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