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쌍둥이 언니, 나 사칭하고 다니며 사인도” 폭로
강주일 기자 2026. 2. 22. 10:27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자신과 똑 닮은 쌍둥이 언니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7회 예고편에서는 15년 차 중식 셰프 박은영의 반전 가득한 사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은영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닮은 쌍둥이 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금융권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은영 셰프의 언니는 박은영과 똑같은 외모를 장착하고 무 하나도 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낯선 상황을 연출했다.

박은영은 언니를 향해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자꾸 들린다”며 “사람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내가 아닌데도) 다 찍어준다더라”며 황당한 사연을 폭로했다.
이에 쌍둥이 언니는 “내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계속 찍어달라고 한다”며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너(박은영)가 욕먹는 거다. 식당이 불친절하다는 소리 들을까 봐 그런 것”이라며 동생을 위하는(?) 남다른 논리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외모뿐만 아니라 말투와 남다른 개그감까지 완벽하게 닮은 모습으로 ‘전참시’ 멤버들로부터 “자매가 개그감이 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선 깔끔하게 정돈된 박은영 셰프의 집과 박 셰프가 새로 오픈한 중식당도 공개된다. 또 스승 여경래 셰프도 출연해 함께 시간을 보낸다.
방송은 28일 오후.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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