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2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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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2/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33위에서 11계단 상승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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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2/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33위에서 11계단 상승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마지막 톱10은 지난해 1월 AT&T 페블비피 프로암(공동 7위)으로, 1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고, 최고 성적은 이달 초 열린 WM 피닉시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35위였다.
하지만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현재 김주형과 공동 9위 그룹의 차이는 3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서 좋은 기세를 이어간다면 톱10을 노려볼 수 있다.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했지만, 전날보다 7계단 하락한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은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3언더파 200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2위 그룹에 포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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